2020년 8월 30일
모녀의 간절한 소망, 쉼터가 아닌 집에서 딸과 함께 살고 싶어요. 퇴거 요청을 받은 후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불안감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녀에게, 서로를 의지하며 힘을 내어 살아갈 수 있는 새 보금자리를 선물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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