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교 : 문희곤 담임목사
제목 : 선하고 아름다운 공동체
본문 : 시편 133편 1절에서 3절
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
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
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
#주일예배_ 1부(오전 10:00), 2부(오후 12:00), 3부(오후 2:30)
#수요기도회_ 오전 10:30
#금요기도회_ 오후 8:30
#높은뜻푸른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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